2014년 사업계획    (자세한 내용은 첨부화일-이사회 자료집 참조)

 

(1) 사업 기조와 목표
기존사업의 안정화를 통한 이주노동희망센터의 기반을 다진다.
희망학교와의 연대와 소통을 통한 우리회원과 학교의 공동 성장 기회를 갖는다.
이주노동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무국체계로의 이행과 회원사업 확장, 재정안정화를 기반으로 집행력을 강화한다.

 

(2) 사업계획

 

1. 해외 사업


① 네팔 희망학교 증축 (두 번째 희망학교)
-4월 신학기 전에 학교 증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한다.
-개학식에 참가단을 꾸리고 이후 문화연대, 생활연대, 교육연대, 의료연대가 되도록 준비한다.
-희망학교가 지역에서 시범학교가 될 수 있는 노력을 요청하고 학교운영을 지원한다.

 

② 방글라데시 지원사업
-월간 운영비를 지원한다. (1,000불/월)
-MOU상 3년의 운영비 지원 기간이 끝나기 전에(연말) 현황을 파악하고 학교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의 준비정도에 따라 2층 증축, 기술학교 건립을 지원할 수 있다.

 

③ 학생, 노동자들의 희망학교 방문으로 문화체험교류를 통한 사업확장
-여름 / 겨울 문화교류 및 탐방
-부모와 함께하는 활동 : 노동자인 부모와 자녀가 같이 참여하는 활동을 위해 사업장 연대를 모색한다.
-한 사업장이 한 학교 방문을 책임 질 수 있도록 하며, 체험활동 이후에도 상호교류를 위한 자매결연 형태의 관계망을 형성하게 한다.

 

④ 결연사업 시도
-현재 희망학교, 장학생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노동조합, 개인 등이 직접 장학생과 희망학교와 연계되도록 한다.
-센터는 후원과 교류 등을 각 주체가 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⑤ 세번째 희망학교를 위한 사전조사
-국가공동체 및 귀국노동자 대상 : 우리가 펀드를 모으는 경우
-각 사업장별 국제연대 : 사업장에서 펀드를 모아 우리와 연대해서 진행
                           예) 궤도연대, 경희대노조

 

⑥ 해외 상담소 사업
-이주노동 후 본국에서 인권과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활동가와 단체를 찾아 활동을 지원한다.
-한국으로의 이주노동을 희망하는 예비노동자를 위한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이들을 위한 활동을 찾아본다.

 

⑦ 사업진행 공유
-방글라데시, 네팔에서의 학교 사업에 대한 네트워크가 될 수 있도록 모색한다.
-필리핀 등의 해외 상담소 등이 개설되면 모든 해외사업에 대한 각 국 담당자들의 네트위크를 준비한다.

 

 

2. 국내 사업

 

① 국내 희망학교 모색
-2013년 초에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희망학교 운영을 위한 국가공동체와의 연대를 확보한다.
-이주노동자 자녀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공동 대상으로 확대하고 희망학교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국내 희망학교 조사결과 자체 펀드를 만들어 이미 진행하고 있는 이주노동자 자녀들 (영유아 기관 포함)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지원할 수 있다.

 

② 귀국 준비 기술학교
-귀국을 준비하는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주노조(연대단위)와의 사업을 확장해서 기술학교를 진행한다.
*귀국준비 기술학교
대상 – 귀국 1년 남긴 이주노동자 (5-10명)
교육과정 – 컴퓨터 실사 그래픽과 출력기 사용법
교육기간 – 6개월 일요반 / 3개월 (펀드를 받을 경우 훈련수당지급 등)
교육강사 – 연대와 전진
교육장소 – 연대와 전진, 강서양천 민중의 집
이후 연대와 전진이 이주노동자 기술학교 형태의 노동부 등록에 대해 고려한다.

 

③ 연대사업
-이주공동행동 등에 참가해서 이주노동자, 이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공유한다
-네팔, 방글라데시 공동체와의 첫 모임(2013년 네팔 학교 기금마련 찻집)을 소중히 하고 이를 확대해서 일상적이 교류가 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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