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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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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인사말



이제는 우리 노동자들이 국경을 넘어 따뜻한 손을 잡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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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주노동희망센터) 누리집을 찾아주신 후원회원, 방문객 여러분 고맙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이주노동자가 103만에 육박하는 글로벌 국가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이 이주노동자들이 가장 힘들고 험한 곳에서 저임금으로 받쳐주기 때문에 존속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은연중에 그들의 ‘갑’이 되어 주인노릇을 할 뿐 함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노동자가 먼저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손을 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지구촌에서 평등한 노동자로 함께 살아야 합니다. 저희 센터가 그 일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에 와 있는 이주노동자들을 돕는 일에서부터, 일을 마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가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많은 노동자를 보내는 나라를 지원하는 일도 하고 있는데, 노동에 내몰리고 있는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학교 짓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미 방글라데시 보리살 지역에 희망학교를 짓고 계속 운영을 지원한 지는 3년이 되었습니다. 네팔 모랑 지역 초등학교도 증축하고 주체를 형성해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라오스나 캄보디아 등 새로운 지역에도 학교를 짓고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후원회원 한 분 한 분이 정성으로 내주신 후원금이 씨물이 되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의 노동이 멈춘 손에 연필을 쥐어 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기쁜 마음으로 나섭시다.
후원회원과 방문객 여러분에게 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2017년 3월
(사)이주노동희망센터 이사장 한용문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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