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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작은손길

필리핀 이주노동희망센터 작은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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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다나오섬 아몬따이마을에도 이주노동희망센터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필리핀 남쪽 군도의 1/3을 차지하는 민다나오섬 북쪽에 위치한 아몬따이마을은 농사가 어려운 지역으로,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300여가구 1,000여명이 살고 있습니다. 작은 돛단배에서 낚시로 고기를 잡는 상황이라 집에서 먹고 남은 고기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수준입니다.


필리핀은 네팔이나 방글라데시와 비교하면 학교 수는 충분합니다. 대부분 고등학교까지 진학합니다. 그러나 아몬따이마을은 워낙 빈곤지역이라 학교에 갈 차비가 없어 진학을 포기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다니기 위해 1년 학비와 교복, 체육복, 운동화가 필요한데, 1인당 우리돈으로 6만원이면 가능합니다.


아몬따이마을로 은퇴이민을 한 여기동 센터 이사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움이 가장 필요한 학생들을 선정해 학비와 체육복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한 빈곤가정에 1년에 두 번씩 쌀나눔 행사도 합니다.

간호사 출신인 여기동 이사는 아몬따이마을에서 가정간호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국가지원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가능한 의료서비슬 제공하는 것입니다.


필리핀은 이주노동자의 나라입니다. 아몬따이마을도 300가구 중 40가구가 이주노동자의 가족입니다. 이주노동희망센터는 필리핀에서도 예비 이주노동자 교육, 귀환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을 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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